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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권,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 상권 활력 모색

작성자최고관리자

등록일2026-04-14

조회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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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남부권,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 상권 활력 모색


허경태 기자
배포일 2026-04-09 10:06 수정일 2026-04-09 10:06

정선·영월·평창, 공동판로 협업 MOU 체결
공동 행사 운영 및 유통망 공유로 실행력 강화
소상공인 판로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지역 주민에게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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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 장면(사진=정선군청)

지난 8일,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과 영월산업진흥원,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공동판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정선, 영월, 평창 3개 시·군이 지속 가능한 중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각 지역의 판로 지원을 전담하는 공공 전문기관이 직접 참여해 권역 단위 유통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실행력과 공신력을 강화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원남부권 공동 판로 발굴 및 판매 채널 연계 ▲박람회·직거래 장터 등 공동 행사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망 공유 및 협력 ▲공동 마케팅 및 상품 연계 전략 추진 등이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곽일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남부권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동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