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16일 ‘정선 아리랑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백년시장)’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년시장 육성사업은 7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보유한 전통시장의 문화·역사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이다.

정선 아리랑시장이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향후 2년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브랜드 개발, 공간 조성, 관광콘텐츠 발굴, 특화상품 개발 등 종합적인 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정선 아리랑시장은 1770년 편찬된 ‘동국문헌비고’에 기록된 ‘정선 읍내장’의 맥을 잇는 250여 년 역사를 지닌 강원권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이 의원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오랜 역사와 정선아리랑이라는 세계적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정선아리랑시장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선 아리랑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세훈 기자 sehoon@kado.net